[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오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 상정·법안소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대미투자 특위는 이달 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 상정 및 대체 토론, 법안소위 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4일 오후와 5일, 9일에는 법안 소위를 연다. 같은 달 9일 특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을 의결할 전망이다.
소위원장은 대미특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소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의원이 각각 3·3·1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여야는 지난달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 구성에 합의, 특위 구성의 건은 같은 달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특위 활동 기한은 구성 결의안 본회의 의결 후 1개월로, 이달 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