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확인”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이란 국영방송이 1일(현지 시간)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이란 최고 지도자가 순교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한 이후 이란 국영방송에서 공식화한 것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이제 사망했다”며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그리고 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을 위한 정의”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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