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서 군 헬기 추락…탑승자 2명 심정지

[앵커]

오늘 오전 경기도 가평에서 군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헬기 탑승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가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지현 기자.

[기자]

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신하교 인근에서 군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전 11시 4분입니다.

탑승자는 2명으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 인력 40여 명과 장비 16대 등을 급파해 구조 활동을 비롯해 인근 민가 피해는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추락한 군 헬기는 육군 소속 코브라 Ah-1s로 알려졌는데, 군 관계자들도 현장에 도착해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육군은 “헬기 탑승자는 2명이며, 세부 인명피해와 사고원인 등은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9일) 오전 11시 4분,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신하교 인근에서 군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이 구조 인력 40여 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긴급 구조에 나서는 한편, 인근 민가 피해는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헬기 탑승자는 2명이며, 세부 인명피해와 사고원인 등은 확인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추락한 군 헬기는 육군 소속 코브라 Ah-1s로 알려졌는데, 군 관계자들도 현장에 도착해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박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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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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