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최대 500만원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 승인 후 15년이 지난 노후 주택으로, 희망자는 안양시 건축과에 신청서를 제출 기간 내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항목은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창호 교체와 ▲발광다이오드(LED) 교체로 각각 효율 등급 2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대상 세대에 공사비의 50~90% 범위에서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종 대상자와 지원 금액은 안양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과 건축과에서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소재 공사업체로 시공을 한정하며, 신청자와 업체 모두 체납이 없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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