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사회적 참사를 함께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시회 ‘고통의 곁, 곁의 고통’을 다음달 1일까지 시청 열린문화공간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 학동 참사, 세월호 참사 등 참사 피해자 유가족들의 증언을 재구성한 웹툰·삽화 11점을 소개한다.
또 이태원 참사, 오송 침수 참사, 대구지하철 화재, 가습기살균제 참사 등도 소개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시 작품은 ‘우리함께’ 누리집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주미당’ 인공지능 전환 우수사례 최우수상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주미당’ 기업이 2025 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미당은 인공지능 기반 제조·공정 분석,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미당은 AI 기반 공정 데이터 자동 수집·분석 시스템 구축, 제품 불량률 예측 모델 개발, 실시간 제조 모니터링 체계 도입 등을 통해 정량적·정성적 성과를 입증했으며,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도 참여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17년부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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