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칠레의 북부 안토파가스타 지역에서 22일 (현지시간) 도시간 여객버스 2대가 충돌해서 4명이 죽고 50명이 다쳤다고 칠레 국립 재난 예방 및 대책본부가 발표했다.
이 성명에 따르면 이 날 바리야스 주에서 일어난 사고는 안토파가스타 시로 통하는 북부 5번 고속도로 위에서 일어났다.
생존한 부상자들 다수가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한 명은 중태이고 비교적 경상을 입은 사람들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당국은 밝혔다.
수사기관은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계속 중이다. 그것이 끝날 때까지는 도로 통행이 제한되며 칠레의 무장 경찰 카라비네로스가 현장의 교통 통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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