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케이블카, 10월의 마지막 날…조부모·손자녀 동반 50% 할인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관광개발공사는 10월 마지막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과 11월 1일,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케이블카를 이용할 경우 가족 모두가 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가족관계 증빙 서류 또는 가족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소인 티켓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할로윈 간식 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케이블카 스카이워크에서는 연주공연과 선물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정을 나누는 감성 체험 행사로, 통영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10월의 마지막 날 그리고 11월 1일, 가족이 함께 케이블카를 타며 가을 낭만을 느끼고,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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