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육군 대위 사망…유족 참관 포렌식 진행

사망 현장. 연합뉴스TV 자료화면.사망 현장. 연합뉴스TV 자료화면.

대구 수성못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육군 대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디지털 포렌식을 유족 참관 아래 진행합니다.

경북경찰청은 내일(22일) 형사기동대가 A 대위의 휴대전화를 분석하는 과정에 유족이 직접 참관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 대위의 휴대전화에는 유서에 적힌 상관들의 폭언이 녹음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대위는 경북 영천 육군 3사관학교 중대행정실에서 근무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정황과 유서,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관련자 진술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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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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