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그룹, 자동차연구원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앞장’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HL그룹은 자율주행 솔루션 자회사인 HL클레무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 및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력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연구, 인공지능(AI) 제어 기술 개발, 사이버 보안 체계 구축 등 주요 5대 과제가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5대 과제는 ▲모빌리티 플랫폼 ▲모빌리티 환경 센서 ▲모빌리티 지능 제어 ▲모빌리티 안전 설계 ▲모빌리티 인증 시험 및 교육을 말한다.

이 중 자율주행 기술이 핵심으로, 자율주행 안전성 관련 국제 표준(SOTIF) 대응 기술 개발이 대표적이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설계와 인지 간 괴리를 좁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윤팔주 HL클레무브 사장은 “AI와 자율주행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라며 “SDV 시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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