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아는 형님’ 첫 여성 고정 멤버 확정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김신영이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첫 여성 고정 출연자가 됐다.

JTBC는 29일 ‘아는 형님’에 김신영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그간 전학생으로 출연할 때마다 특유의 순발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정식 멤버 합류까지 이어지며 한층 확장된 역할을 예고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김신영은 특유의 에너지로 교실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센스 있는 리액션과 빈틈없는 티키타카로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익숙한 듯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

제작진은 “김신영 씨는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님 학교’에 빠르게 녹아들었다”며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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