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현대-LG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 남겨진 중장비들[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정부가 미국 조지아주 프크스턴에 한국인들이 구금된 사태와 관련해, “미국 측에서 협조를 잘해줘서 그럭저럭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8일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포크스턴 구금시설을 방문한 뒤 취재진에게 “출국을 희망하는 모든 분은 다 면담했다”라며 출국 관련 동의서를 받을지에 대해서는 “곧 절차를 시작한다”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조 총영사는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전세기에 태워 한국으로 보내려면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행정적·기술적 상황이 많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대사관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구금시설 내 직원들을 만나 출국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 4일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된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 있던 한국인 300여 명을 귀국시키는 방향으로 미국 측과 협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조지아구금 #미국 #한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