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주정거장에 AI 첫 적용…”어려운 작업에 해답 제공”

‘오공AI’를 활용하는 중국 우주인들(中CCTV)

중국 유인우주정거장 ‘톈궁’에 AI모델이 처음으로 적용됐습니다.

중국 관영CCTV에 따르면 톈궁에서 활동중인 선저우 20호 승무원들이 지난 15일 ‘오공AI’의 지원아래 3번째 우주선외활동을 마쳤습니다.

‘오공 AI’는 지난달 15일 톈저우 9호 화물우주선이 신형 우주복과 복숭아 등을 전달할 때 함께 우주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의 오픈소스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오공AI’는 우주인들이 작업을 수행시 필요한 지침과 설명을 물으면 전문지식과 문제 해결을 위한 답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방송은 이 대형모델이 한 달 동안 우주정거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됐고, 궤도에서 복잡한 조작이나 고장 처리를 하는 우주비행사들을 위한 정보 제공 임무를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유인우주정거장 ‘톈궁'(자료)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