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식품기업 부진…수출 기업은 성장

올해 2분기 주요 식품 기업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롯데웰푸드, 농심, 오뚜기, 오리온 등 식품기업 10곳 이상의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해외 비중이 높은 일부 기업은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0% 이상 늘었습니다.

‘불닭볶음면’의 인기로 해외 매출 비중이 80%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누적 매출은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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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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