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사상 처음으로 ‘홈런 더비’를 통해 승부를 가리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가 9회까지 6대 6으로 맞서면서 양 팀은 타자 3명이 각각 3번씩 스윙해서 나온 홈런 갯수 총합으로 승부를 가렸습니다.
그 결과 내셔널리그 소속 필라델피아의 카일 슈워버가 홈런 3개를 몰아치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슈워버는 생애 첫 올스타전 최우수선수로도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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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