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CJ온스타일이 중소 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크리에이터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구매로 연결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5일 CJ인재원에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6 글로벌 진출 세미나(GO! GLOBAL WITH CJ ONSTYLE)’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J온스타일의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중소 협력사들이 글로벌 소비 트렌드와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기업 새벽네시의 이은솔 공동대표가 ‘시딩에서 매출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코스알엑스, 오가나셀, 토코보 등 K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관심을 구매로 연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숏만연구소 윤승진 대표는 ‘터지는 글로벌 숏폼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윤 대표는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 기획 방법과 숏폼을 활용한 커머스 전략 등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와 상품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CJ온스타일은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이 글로벌 시장 변화와 새로운 마케팅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세미나와 정보 공유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와 숏폼을 활용한 콘텐츠 커머스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