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 부문장에 이석구 사장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기존에 맡고 있던 신세계디에프 대표를 겸직한다.
신세계 백화점부분은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 전반에 대한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경영체제를 구축해 전사적인 경영 건전성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석구 사장은 백화점부문 부문장과 신세계디에프 대표를 겸직한다. 전임 부문장이던 김선호 부사장은 지원본부를 맡는다.

이 사장은 1949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삼성물산에 입사했고 1999년 신세계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 상무를 맡았다. 2001년 신세계 이마트부문 지원본부장 부사장, 2002년 조선호텔 대표, 2007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20년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JAJU)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고 2022년 신세계 신성장추진위원회 대표, 2023년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지난해 9월부터는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기능별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