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11시까지다.
청년 스포츠패스는 프로스포츠 구단 3곳의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면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으로,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올해 상·하반기 스포츠패스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이번 추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이나 헬스·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록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제출서류 등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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