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3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까지 춥겠다. 출근길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
도내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북동부 일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냉해가 없도록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전날보다 5~6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전날보다 1도께 높겠다.
시·군별 한낮 기온은 무주 14도, 진안·장수 15도, 완주·임실 16도, 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전주·익산·남원·17도, 고창 18도 분포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고, 자외선 지수도 ‘보통’ 단계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2.7)’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앉은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9시38분(472㎝)과 오후 10시36분(551㎝), 간조는 오후 4시16분(198㎝)이다. 일출은 오전 6시58분, 일몰은 오후 5시36분이다.
수요일인 4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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