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시아 포럼, 발리서 열리는 첫 행사에서 뉴 아시아에 미화 3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지디넷코리아]

인도네시아 공화국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의 후원 아래 개최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6년 10월 10일 /PRNewswire/ — 투자, 자본 형성 및 경제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이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출범한다. 뉴 아시아 포럼(New Asia Forum)은 첫 행사에서 뉴 아시아에 대한 미화 300억 달러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 포럼은 장기 자본과 향후 10년간 아시아의 미래를 형성할 기회를 연결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국부펀드인 다난타라 인도네시아(Danantara Indonesia)의 지원을 받고 리처드 아티아스 앤 어소시에이츠(Richard Attias & Associates)가 기획한 뉴 아시아 포럼은 명확한 비전을 바탕으로 출범한다. 뉴 아시아로 향하는 글로벌 관문으로 자리매김해 장기 자본을 프로젝트, 파트너십 및 정책 결정자와 연결하고 비전을 실질적인 투자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세계 경제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아시아 전역에서는 상호 연결성이 더욱 강화되고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가 높으며 투자가 성장을 주도하고 미래에 필요한 자금을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권이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이미 전 세계 경제성장의 약 60%를 창출하고 있다(IMF, 2025년). 그러나 장기 국제 자본의 유입 규모는 이러한 성장 기여도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뉴 아시아 포럼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 아시아 포럼은 기존의 전통적인 콘퍼런스와 달리 거래 준비도, 자본 집행 및 실질적인 실행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미화 300억 달러의 투자 목표는 엄선된 투자 실행 준비가 완료된 사업 기회 파이프라인을 통해 달성할 계획이다. 각국 정상과 장관, 국부펀드 등 국영 투자기관 및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다음 8대 전략 분야에서 실사 과정을 구체적인 투자 확약 체결로 이어갈 예정이다.

1. 전략 자원 및 다운스트림 산업 육성 2. 에너지 및 전력 3. 모빌리티 및 첨단 제조업 4. 디지털 인프라 및 인공지능(AI) 5. 식량 및 농업 비즈니스 6. 무역 및 연결성 7. 관광 및 창조 경제 8. 교육 및 인적 자본

뉴 아시아 포럼은 회차별 투자 확약과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추적함으로써 책임 있는 이행과 파트너십, 투자를 위한 상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난타라 인도네시아의 로산 로슬라니(Rosan Roeslani) 최고경영자 겸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은 “뉴 아시아 포럼은 글로벌 장기 자본을 인도네시아와 아시아 전역에서 창출되고 있는 기회에 더욱 가깝게 연결한다. 인도네시아의 국부 투자기관이자 포럼의 창립 파트너인 다난타라 인도네시아는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모아 이러한 기회를 활용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후원 아래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가 자신감과 포부, 협력의 자세로 세계와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리처드 아티아스 앤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인 리처드 아티아스(Richard Attias) 회장은 “지난 수십 년간 아시아는 주로 글로벌 자본의 투자처로 인식됐다. 그러나 이러한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뉴 아시아는 단순히 자본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는 자본을 직접 창출하고 그 흐름을 주도하며, 자본이 어디에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역할도 점차 확대할 것이다. 우리는 현세대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사이클 중 하나에 진입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아시아가 있다”고 강조했다.

초청자만 참석할 수 있는 행사로 개최되는 제1회 뉴 아시아 포럼에는 1000명 이상의 리더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며, 이틀 동안 1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고 4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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