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2세대 아이돌 출신 가수 김재중과 김준수가 결성한 유닛 ‘JX’가 2년 만에 다시 뭉쳤다.
9일 이들의 소속사 인코드(iNKODE)·팜트리아일랜드등에 따르면, JX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코어(CORE)’를 펼친다.
지난 2024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연 첫 합동 콘서트 ‘아이덴티티(IDENTITY)’ 이후 2년 만의 투어다. 앞서 열린 인천 공연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여 년간 솔로와 그룹을 넘나들며 각자의 길을 다져온 두 사람의 음악적 본령이자 ‘핵심(CORE)’을 짚어내는 자리다. 밴드 라이브 세션을 기반 삼아 이들의 음악 여정을 망라한 대표곡들을 재해석해 들려준다.
JX는 이번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내달 고베·마카오·오사카·타이베이, 12월 요코하마 등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 여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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