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최근 득남한 배우 한다감(46)이 출산 직전의 만삭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637회에서는 한다감이 부모님, 남편과 함께 강원도 양양 낙산해변을 찾아 만삭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6년 만에 47세의 나이로 첫아이를 품에 안은 그는 출산 20일을 앞둔 당시의 벅찬 감정을 전했다.
임신 35주 차의 선명한 D라인을 드러낸 한다감은 “살면서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면서도 “데뷔 이래 배가 튀어나오고 살이 쪄 본 적이 없어, 처음엔 체형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그 과정을 지나며 비로소 ‘엄마가 되어가는 중’임을 깨달았고 모성애가 싹텄다”고 덧붙였다.
해당 촬영을 마친 뒤 한다감은 지난 22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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