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20일 전북지역은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나들이나 야외활동 시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강이나 호수에 인접한 도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무주 26도, 완주·진안·장수 27도, 임실·김제 28도,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군산·부안·고창 29도 등이다.
자외선지수는 맑은 하늘 아래 햇볕이 내리쬐며 ‘높음’ 단계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고(73.8)’ 단계로, 식자재 보관 등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8시38분(438㎝)과 오후 10시23분(491㎝)이고, 간조는 오후 3시5분(257㎝)이다. 일출은 오전 6시20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34분이다.
월요일인 21일은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3~17도, 낮 최고 25~30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