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연휴 산불 방지 비상근무…진화헬기도 배치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추석 명절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고강도 산불 예방대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입산자 실화’와 ‘성묘객 실화’를 막기 위해 주요 공원묘지와 등산로 주변의 화기 소지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추석 연휴에는 도청과 산림환경연구소, 11개 시·군이 산불방지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산불 진화헬기를 전진 배치한다.

도는 지난봄에도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81건, 29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산불 피해 면적을 73% 감소시켰다.

도 관계자는 “엄정하고 선제적인 산불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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