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정책제안 공모전을 통해 우수제안 2건을 뽑았다고 9일 밝혔다.
우수상엔 어르신 맞춤형 학교를 통해 디지털 생활교육 및 돌봄 사업을 연계 운영’ 제안이 뽑혔고, 우량상엔 ‘재활용품 수거 보상 시 중구통 포인트로 지급’ 제안이 선정됐다.
‘중구 다시봄: 아이디어+, 일상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엔 184건의 다양한 제안이 접수됐고,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가 진행됐다. 시상금은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으로 지급된다.
◇ 대전 동구, 유공납세자 16명 표창
대전 동구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6명을 뽑아 표창했다고 9일 밝혔다.
표창을 받은 주민들은 앞으로 1년간 동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면제받게 되며, 지방세 세무조사도 2년간 유예된다.
유공납세자는 개인의 경우 연간 지방세 납부액 300만 원 이상, 법인·단체는 연간 1000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도 없어야 한다.
◇ 유성구, 어궁동 창업기업 공공조달시장 입점
대전 유성구는 충남대와 함께 추진한 ‘창업기업 공공조달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아큐옵토텍 등 어궁동 창업기업 6개사가 조달청 벤처나라 제품 지정 심의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와 충남대는 지난 7월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나라장터 경쟁입찰참가자격 등록을 비롯해 제조·공급 물품 등록 및 물품식별번호 취득 등 실무 전반을 지원했다.
벤처나라는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조달청 전용 상품몰이다. 등록 제품은 공공기관에 바로주문·견적주문 등을 통해 납품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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