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2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31분께 횡성군 서원면 석화리 약사천2교 인근에서 A(22·경기 양주)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약 4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갈비뼈와 복부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당시 햇빛이 눈부셔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락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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