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남양유업이 매달 운영하는 소비자 참여형 SNS 캠페인 ‘전국민 간식어택’의 이번달 주제를 추석과 신제품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제로슈거 라떼’에 맞춰 구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 주제는 ‘ZERO(제로)로 만들고 싶은 것’이다. 추석을 앞두고 없애고 싶은 것을 댓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제로슈거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린다는 취지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이번 추석 ‘제로’로 만들고 싶은 것과 함께 마시고 싶은 제로슈거 라떼 제품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남양유업은 참가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오리지널’, ‘더블샷’, ‘바닐라’, ‘디카페인’ 등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제로슈거 라떼 4종 가운데 1박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8일 발표한다.
지난달 출시한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제로슈거 라떼는 크리머 배합 기술을 적용해 한 포당 당류 0g을 구현한 제품이다.
오리지널은 원두와 우유의 풍미를 조화시켰으며, 더블샷은 에스프레소 풍미를 강화했다. 바닐라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활용했고 디카페인은 카페인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이번 제품을 추가하며 루카스나인 제품군을 아메리카노부터 저당·제로슈거 라떼까지 총 14종으로 확대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제로슈거 제품의 특성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