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러시아의 벨고로드 시에 우크라이나 군이 미사일 공격을 가해서 2명이 죽고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이 지역 주지사 대행을 맡고 있는 알렉산데르 슈바예프 행정관이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가장 최근의 집계로는 오늘밤 미사일 공격만으로도 사망2명, 부상자 16명이 발생했다”고 그는 말했다.
타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그는 같은 날 앞선 시간에도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군이 138 차례나 이 도시를 공격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로 인해 민간인 3명이 죽고 3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군은 무장 부대를 진격시켜 6개 포병부대와 다중 발사 로켓 시스템을 동원했고 세 차례나 무인기를 통한 공습과 폭탄 투하를 계속했다고 슈바예프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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