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미모의 의류 사업가와 핑크빛 분위기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소개팅을 통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돌싱 입학생’ 김상혁이 쇼핑몰 CEO 전아영 씨와 첫 소개팅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혁은 꽃 선물을 준비해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약속 장소에 등장했다.

상대인 전아영 씨는 승무원과 플로리스트를 거쳐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인 인물로, 맞춤 정장 숍을 운영하는 김상혁과 직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화 초반, 김상혁의 엉뚱한 질문으로 어색한 기류가 흐르기도 했으나 이내 깊은 대화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내 편이 돼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결혼과 2세에 대한 진솔한 가치관을 공유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아영 씨는 “만나기 전엔 꾸러기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직접 겪어보니 성숙한 느낌”이라며 호감을 전했다. 김상혁은 겹지인을 매개로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애프터를 신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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