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2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음식점에 메뉴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가공식품과 포장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채소·과일 등 신선식품 가격마저 불안해지자 외식업체들의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외식업체들은 원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메뉴 가격 조정이 불가피해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가공식품 가격 인상도 외식업계의 부담으로 전이된다. 2026.07.26. kmn@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