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지역 공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 억대의 재산피해를 냈다.
23일 충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10시13분께 예산군 삽교읍 한 공장에서 불이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불로 일반철골조 판넬지붕 일부와 건조기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90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용접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같은날 밤 11시31분께 충남 당진시 송산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2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과 가설 건축물 등 3개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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