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식]광주경찰청, 교통 안전 합동캠페인 등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 관람객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150여명이 함께 했다.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시민 참여 독려를 위한 퀴즈,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주경찰청은 이달까지 교통 안전 수칙 홍보·계도 활동에 집중하고 10월부터 전좌석 안전띠, 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운행 시 안전모 착용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

◇전남소방학교, 대한심폐소생협회 기본소생술 교육기관 인증

전남광주소방본부는 전남소방학교가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로부터 기본소생술 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전남소방학교는 한국형 기본소생술 교육과정을 자체적으로 개설·운영하고 수료자에게 협회 명의의 공인 수료증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교육 과정은 보건의료인 대상 기본소생술 과정,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기초과정 등 총 3개로 전남소방학교는 하반기부터 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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