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이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 국비 확보 세일즈를 펼쳤다.
23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기획예산처의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한 이날 세종청사를 찾아 지역 현안 사업 관련 예산안 반영을 각 부처에 요청했다.
그가 예산 확보에 주력한 사업은 국도 5호선 봉양~신림 도로 건설,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건립, 수소충전소 설치, 탄소중립시설 설치, 두학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하반기 특별교부세 166억원(7건) 지원 필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긍정 검토를 호소했다.
특히 이 시장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이재평 국토부 주택공급정책관 등 지역 출신 관료들을 만나 시정 운영에 관한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고 시는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첫 정부 부처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와 부처를 끊임없이 찾아 단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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