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우크라)=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 의회는 16일 국영 에너지사 나프토가즈 대표인 세릴 코레츠키를 새 총리로 승인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규모 개각안을 제출했다.
젤렌스키는 코레츠키가 에너지 분야에서 업적을 쌓은 만큼 올해 한층 심해질 러시아의 동절기 에너지 인프라 공격 상황을 잘 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 총리는 289표의 찬성표를 얻었다.
의회의 신임 총리안 승인은 젤렌스키가 획기적인 드론 작전 등으로 전세를 유리하게 바꾸고 있는 미하일로 페도로우 국방장관(35)을 6개월 만에 경질하는 데 대한 항의시위가 수도 키이우 등에서 펼쳐지는 중에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