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방송인 윤혜진이 자신의 SNS에 건강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공개된 그의 식단에는 당근, 브로콜리, 달걀, 견과류 등이 담겨 있었다. 이 식단은 단백질,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이 고루 갖춰져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근육 유지와 포만감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브로콜리와 당근은 식이섬유롸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을 수 있고 장 건강에도 좋다는 장점이 있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 등이 풍부해 심혈관건강을 도울 수 있다. 실제 미국 린다대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자주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인 사람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보여졌다.
하지만 위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부족할 수 있다.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 그렇기에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복합적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대표적으로 현미밥, 고구마, 귀리 등이 있다. 또한 그릭요거트나 우유 등을 함께하면 칼슘과 단백질을 더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식단 관리는 꾸준한 운동 병행도 중요하다. 윤혜진 또한 건강 식단에 발레를 꾸준히 하며 몸매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발레는 체형 교정과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다리를 쭉 뻗거나 하체로 체중을 지지하는 동작이 많아 하체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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