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소담동서 차량 인도로 돌진…10대 여학생 중상

[세종=뉴시스]최영민 기자 = 1일 오후 9시 51분께 세종시 소담동의 한 교차로에서 10대 여학생이 승용차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차량은 달리던 도로를 이탈해 인도로 돌진했으며, 이 과정 중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여학생 A양(17)이 승용차에 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A양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다발성 손상이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해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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