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XIA)가 첫 마카오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아시아 투어의 순항을 알렸다.
21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에 따르면 김준수는 전날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 더 그랜드 홀(The Grand Hall, Grand Lisboa Palace Resort Macau)에서 ‘2026 시아 6th 아시아 투어 콘서트 ‘그래비티’ 인 마카오(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MACAU)’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김준수가 마카오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것은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무대에서 그는 정규 5집 타이틀곡 ‘그래비티(GRAVITY)’를 포함한 신곡과 대표곡들을 선보였다. 팬들은 ‘기억의 숲’ 무대에 맞춰 바람개비 이벤트를 펼치고, 서사가 담긴 배너를 흔들며 화답했다.
김준수는 “왜 이제야 왔을까 싶을 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보내주신 에너지 덕분에 걱정을 지우고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약 10년 만의 정규 5집을 발매하고 서울 케이스포돔(KSPO DOME)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향후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도쿄, 오사카,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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