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단독주택서 불…70대 여성 사망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3시56분께 자양동 소재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4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1분 만인 오후 4시27분께 불을 모두 껐다.

화재 현장에서는 2층에 혼자 거주하던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층에 있던 주민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거실 소파에서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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