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쿠키런 탄생 17주년을 맞아 통합 브랜드 캠페인 ‘쿠키런 데이(CookieRun Day)’가 진행된다.
캠페인은 적립한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와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꾸민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에 따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쿠키런 데이’의 특별 페이지가 오픈됐다.
오늘부터 약 2주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를 테마로, 유저가 신입생이 되어 쿠키런의 다양한 게임 및 캐릭터, 이벤트를 통합 경험하는 온라인 캠퍼스 투어 형태로 전개된다. 특별 페이지 내 마련된 캠퍼스 맵에서 각 게임 컨셉의 건물을 방문하고 계정 입력 등 간단한 미션에 참여하면 학점 포인트와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학점 포인트는 최대 22학점까지 적립 가능하며, 이를 활용해 아이폰17 프로, 아이패드11 프로, 갤럭시 탭 S11,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 신입생 입학 키트 등 실물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신입생 입학 키트는 ▲학생증 아크릴 키링 ▲쿠키런 스텐 머그 텀블러 ▲스프링 수첩 ▲선배 쿠키 포토카드 세트(7종) ▲용감한 쿠키 선배 키캡 키링 ▲리무버블 스티커 세트 등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 컨셉의 한정판 쿠키런 캐릭터 상품 세트로 구성된다.
유저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먼저 나에게 어울리는 쿠키 세계의 전공을 알아보는 ‘쿠키런 전공 테스트’가 오픈했다. 특별 페이지에 제시된 질문에 답을 선택하고, 추천 전공과 수강 과목, 나와 같은 전공의 선배 쿠키를 찾아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개인 SNS에서 결과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그랜드 쿠키 아카데미 신입생 입학 키트를 증정한다.
유저가 좋아하는 선배 쿠키에게 편지를 쓰면 해당 캐릭터가 답장을 보내주는 ‘쿠키레터’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4일까지 쿠키런 X에 게재된 쿠키레터 게시글을 인용해 참여할 수 있다. 쿠키레터 이벤트는 지난 16주년 당시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로 4500건 이상의 편지가 접수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한국어와 더불어 영어, 대만어, 태국어, 일본어 등의 언어로 쿠키들의 답장을 전하며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프라인에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유저들의 꿈을 쿠키런과 함께 현실로 구워내는 사내 초청 프로그램 ‘쿠키런투유 – Bake a Dream’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특별 페이지 내 쿠키런 투유 클래스 신청하기를 통해 ‘꿈’에 대한 사연을 응모하면, 클래스별 참가자를 선정해 데브시스터즈 사옥으로 초대한다.
실제 쿠키런 녹음 부스에서 진행되는 일대일 성우 클래스부터 쿠키런의 비밀 레시피를 배워보는 요리 클래스, 쿠키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는 아트 클래스까지 총 3가지 강의가 준비된다. 각 클래스는 퓨어바닐라 쿠키의 목소리를 맡은 김예림 성우와 데브시스터즈 사운드, F&B, 아트 등 담당팀이 직접 수업을 이끌며 현실에서의 IP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과 협력해 학생회 선배 쿠키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17주년 스페셜 한정 쿠키런 프레임도 운영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전국 200여 개의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