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대응 1단계

[서산=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서산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6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께 서산시 대산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22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공장에는 근로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플라스틱과 고철 등을 가공, 고형연료를 만드는 공장으로 가연물이 1000t가량이 쌓여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산시는 “공장 화재 진화 중, 다량의 연기 발생으로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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