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충남교육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결정됐다.
이 후보는 4일 오전 6시 35분 현재 30.54%(30만8507표)를 기록해 27.26%(27만5365표)를 기록한 이병학 후보에게 약 3만여표 차이로 앞서며 당선됐다.
이 후보는 당선이 결정된 직후 “저의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슴이 벅차다. 꼭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새길 것”이라며 “이제 도민 교육주권의 시대다.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의 미래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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