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예천]윤동춘 “국립의대 신설·종합병원 유치”…5대 약속 제시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윤동춘 더불어민주당 경북 예천군수 후보가 의료·복지·청년정책 등을 담은 ‘5대 약속’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31일 선거운동 메시지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은 당연한 권리”라며 국립 의과대학 신설과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치료를 위해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의료환경을 만들고 군민 건강을 책임지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 발전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윤 후보는 “신도시의 성장 동력과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해 균형발전을 이루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정착과 미래농업 육성 방안도 내놨다.

그는 “청년들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스마트팜 확대와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겠다”며 복지 강화 의지도 밝혔다.

행정 분야에서는 투명성과 전문성을 앞세웠다.

윤 후보는 “말이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유능한 행정을 통해 예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갈등과 정체를 넘어 새로운 예천의 미래를 열어야 할 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예천의 성공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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