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청년 농업인의 초기 생활 안정과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차 모집(40명 선정)에 이어 2차로 독립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이거나 창농을 준비 중인 18~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독립 경영 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한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융자 형태의 후계농 육성자금을 최대 5억원 한도(연리 1.5%,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 우대 및 영농기반 임차 지원 등도 연계된다.
시는 7월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다음달 1일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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