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2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5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급등하며 장중 처음으로 6만5000선을 돌파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상승 출발한 뒤 한때 전 거래일 대비 1600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승세는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흐름을 이어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2일 미국 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도 2% 상승했다. 이에 따라 이날 도쿄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도쿄증시 대표 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장중 한때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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