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는 21일 오후2시부터 CGV 진주혁신점(2관)에서 아동·청소년 인권 인식 제고를 위한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힐링영화제’는 아동·청소년 인권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교육 현장 속 아이들의 삶과 감정을 통해 우리가 쉽게 놓치고 있는 아이들의 내면과 권리를 돌아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관람 이후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힐링영화제’는 2024년 시작된 이후 사회적 관심과 공감이 필요한 분야를 주제로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공적 가치 확산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토안전관리원은 ‘힐링영화제’를 관람하는 시민 모두에게 음료 및 팝콘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영화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무료 상영으로 진행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아동·청소년 인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 이수경 사무국장은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는 공공기관 중심의 일회성 사회공헌을 넘어, 민간이 중심이 돼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을 대표기관으로 국방기술품질원, 주택관리공단,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등 11개 민·관·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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