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하려다 지옥 봤다” 박재범, 여름 대비 고강도 루틴에 녹다운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평소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가수 박재범이 에디 코치와 함께한 고강도 등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 Jay Park’에 ‘박재범의 벗어재껴야 하는 축제 시즌이 왔다 (ft. 바짝 당겨보는 등 루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박재범은 운동의 핵심을 신체 전체의 힘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성에 맞췄다.

링 풀업은 일반 철봉보다 가동 범위가 넓어 등 안쪽 깊숙한 곳까지 자극을 준다. 박재범은 “성인 남성 기준 10개만 해도 잘하는 것”이라는 코치의 말에 20개를 넘기며 ‘괴물 체력’을 입증했다.

이어 박재범은 슬레드 푸쉬 앤 풀과 고릴라 로우 훈련을 진행했다. 80㎏ 데드리프트 10회, 60㎏ 스레드 밀고 당기기, 24㎏ 케틀벨을 드는 고릴라 로우로 이어지는 콤보는 보는 이들조차 숨 가쁘게 만들었다.

박재범의 운동을 돕는 에디 코치는 “단순히 근육을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춤을 추거나 실제 몸을 쓸 때 유용한 근육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루틴의 의도를 설명했다.

박재범은 과거 2시간씩 고강도 운동을 즐기기도 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자기 생활 패턴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건강하다”며 “너무 빡세게 해서 일상에 지장을 주기보다 꾸준히 할 수 있는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실무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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