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신계용 국민의힘 경기 과천시장 후보가 16일 시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바다의 날(5월31일)과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신 후보는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은 살기 좋은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했다.
그는 과천시장 재직 당시 공원 리모델링, 완충·경관녹지 정원화, 탄소중립 공유데이 운영, 다회용컵 공유 지원 강화, 공공시설 내 텀블러 세척기 도입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요 공약으로 ▲내 집 앞 5분 거리 녹색공원 조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사장 관리 강화 ▲전기버스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저탄소 안심 거리 조성 ▲양재천·갈현천 수변 공간 정비 등을 제시했다.
그는 “과천시는 신도시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으로 도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고민해야 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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