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6주 연속 톱5를 차지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3년9개월 만에 발매한 완전체 앨범인 ‘아리랑’이 5만6000 유닛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 주 4위에서 한 계단 내려와 9일자 ‘빌보드 200’ 5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 음반은 해당 차트에서 K-팝 음반 처음으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한편 미국 인디 록 싱어송라이터 노아 카한(Noah Kahan)의 새 앨범 ‘더 그레이트 디바이드(The Great Divide)’는 이번 주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반 ‘스릴러’는 잭슨의 전기 영화 개봉 이후 7위로 재진입했다. 1983~84년 37주 동안 1위를 유지하며 솔로 아티스트 앨범 최장기 1위 기록을 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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