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프로젝트 ‘용인시민 소확행 100’의 1차 모집 결과 10건의 정책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이 위원장을 맡아 각계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평가를 진행했다.
공익성, 실현가능성, 혁신성, 시민체감도, 확장성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선정한 10건의 주요정책은 교통약자 저상버스 모니터링단 구성, 통학로 안전 캐노피 설치 확대, 기흥역 하부 밀폐형 흡연부스 설치, 장애인 및 어르신 가정 찾아가는 생활 수리 서비스, 공공기관 민원실 난청인 의사소통 지원지역 활성화 등이다.
현근택 후보는 “단기간에 100여 건의 제안이 들어온 것을 보며 시민들의 일상 속 고충을 깊이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매년 소확행 예산을 발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6월 2일까지 2차 정책 제안을 추가로 모집하며 용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의 불편 사항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후보자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에 게시된 참여 링크를 통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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