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원 청주페이로 지급…내일부터 접수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4일부터 6월 말까지 ‘2026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충북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다.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을 넘거나 최근 3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청주페이 카드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공익수당 60만원을 청주페이로 탈 수 있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익수당 지급으로 농가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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