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사임…직무대리 체제

[서울=뉴시스]이윤석 오정우 기자 =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최근 사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국장은 전날자로 퇴직했다.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1970년생인 이 원장은 안동 중앙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법무부 소년과장,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대전보호관찰소장, 서울소년원장 등 본부 및 일선 주요 보직을 거쳤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에는 2024년 8월 1일 자로 부임했다.

이 국장 퇴직으로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이 당분간 직무대리를 맡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을 맡았던 권내건(사법연수원 35기) 법무부 법무심의관도 지난달 24일 사의를 표했다.

권 심의관은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작별인사’라는 제목으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직하게 돼 작별 인사를 드린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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